디딤씨앗
만 18세가 되면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시설을 퇴소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동양육시설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금전적, 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전국 15개 시설 350여 명의 아동, 청소년들의 디딤씨앗통장에 1억 6천 8백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8개 시설, 60여 명의 아동들에게 정서 지원을 위해 총 50회의 멘토링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놀이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여 정서적인 성장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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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 멘토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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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 후원금 전달식
청춘 Start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신입생을 위한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40명의 대학생들에게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환우들을 위한 화분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고른 책을 소개하며 장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줌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미래
사회적 편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40명의 미혼모들에게 취업 및 직업 교육비를 지원하고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22명에게 전문가 코칭 연계, 심화교육 지원 등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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