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 1987 설립 및 발전
1974년 2월 한국오크공업을 설립하여 동박적층판 (CCL) 국산화 및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였습니다. 1986년 1월 한국오크공업에서 두산전자로 상호명을 변경하여 그 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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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회사설립
모든 전자공업의 중요한 기초소재인 동박적층판 (CCL) 국산화의 숙원을 조속히 이룩하고 이어 세계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1974년 2월 한국오크공업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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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두산전자로 상호명을 변경
1986년 1월 한국오크공업에서 두산전자로 상호명을 변경했습니다.
1988 ~1998 (주)두산 전자 규모 확장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1988년 이래 증평, 익산, 김천으로 사업장을 확장하였습니다. 규모 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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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증평공장 준공
동박적층판 (CCL)의 본격적인 국내생산을 위해 1988년 10월 충청북도에 증평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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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익산공장 준공
1996년 8월 페놀 동박적층판의 생산확대를 위해 전라북도에 익산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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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코오롱전자 주식 인수 (김천공장)
1998년 7월 코오롱전자 주식을 인수하여 김천사업장으로 확장 함으로써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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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두산 흡수 합병
1998년 8월 두산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거쳐 BG와 BU의 운영체제를 도입하여 (주)두산 전자로 출범하고, 미래 지향적인 선진 경영체제를 구현했습니다.
*OLED 사업, 룩셈부르크 서킷포일은 ’19년 10월 두산솔루스㈜로 분할
2003 ~ 현재 신사업 확장
실질적인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FCCL, 반도체용 패키지 재료, 광학소재에 이르기까지 고부가 제품까지 섭렵하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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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OLED사업 착수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서 디스플레이 소재분야의 도약을 위해 2003년 11월 OLED사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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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FCCL 익산공장 준공
연성회로기판으로 소재 다각화를 위해 2004년 12월 익산공장에 FCCL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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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매스램 제2공장 준공
2005년 6월 증평공장에 고밀도 회로형성 대응이 가능한 매스램 제2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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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CM 혁신 프로젝트
SCM 혁신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과 생산부터 영업에 이르는 전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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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OLED 익산 공장 준공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재료부문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10년 11월 OLED 익산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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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국 창수 공장 준공
첫 해외 생산기지인 중국 창수 공장을 준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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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Doosan Way 선포
두산만의 고유한 기업 철학/문화이자 운영 방식인 Doosan Way의 시행 전파를 통해 내부 경쟁력을 강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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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주)두산, 룩셈부르크 서킷포일 인수
(주)두산 전자는 전자제품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PCB)의 생산에 필수적인 동박 제조 기술 선도 업체인 룩셈부르크 서킷포일(Circuit Foil)을 인수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