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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전자BG 이진아 선임,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및 근로자 건강증진 도모한 공로 인정
- -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및 근로자 건강증진 도모한 공로 인정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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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BG 익산공장 EHS팀 이진아 선임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및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자BG 이진아 선임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우수한 사업장 보건관리 사례를 발굴하여 관련 업계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진아 선임은 익산공장에서 보건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정신건강인식도 조사·분석 및 뇌파측정 등에 기반한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 ▲모바일 웹, 스마트밴드 등 모바일헬스케어 통한 생활습관 개선 활동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상담 및 처방 ▲위험구역 내 음성안내 시스템 적용 통한 사고 예방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에 기여했다.또한 금연·금주 클리닉,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 활동, 비만 관리, 보호구 밀착도 검사 등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진아 선임은 “사업장 보건관리에 대한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공장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분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진아 선임은 지난 2020년, 산업보건과 임직원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재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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