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接进入“菜单” 直接进入“主要内容”

新闻

    • ㈜두산 전자BG, 2025년 EHS 세션 및 안전문화 실천 결의식 개최
    • ​- EHS 문화 수준 향상, EHS​ 운영 시스템 및 프로세스 고도화 위해 매년 실시
    • ​- EHS 문화 수준 향상, EHS​ 운영 시스템 및 프로세스 고도화 위해 매년 실시<br>
    • 2025.02.13
  • ▲우수 사업장 포상이 끝난 뒤, 김인욱 BG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 사업장 포상이 끝난 뒤, 김인욱 BG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두산전자 BG는 지난 13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증평공장에서 '2025년 EHS 세션'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인욱 BG장을 비롯해 제조, EHS 및 품질 부문장, 국내•외 사업장 책임자 등 9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본 행사에 앞서 전자 BG는 자체 EHS Rating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업장 포상을 진행했다.


    우수 사업장에 선정된 증평 사업장은 다양한 평가항목 중 EHS 프로세스 이행, EHS 교육 및 전문인력양성, 폐기물 관리 프로세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지난 13일, 증평공장에서 진행된 EHS 세션 전경.


    이어, 전자BG EHS기획팀은 ▲전사 EHS 핵심성과지표(KPI) 이행 실적 및 중장기 방향▲EHS 리더십 활동 운영 계획▲2025년 EHS 중점추진업무 및 자체 EHS 등급(Rating)평가 제도 운영 계획등을 공유했다. 이 제품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미세가공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전자기기, 통신시스템 등의 내부 신호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또한 국·내외(경북 김천, 충북 증평, 전북 익산,용인 수지, 중국 창수, 베트남 하이정) 각 사업장 책임자들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수립한 ‘2025년도 EHS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승진 노조위원장은 "임직원들의 EHS 인식 수준이 이전보다 많이 높아졌지만 이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장 현장 중심의 EHS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전자BG는 EHS 세션을 마무리 한 후 안전문화 실천 결의식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각 사업장 책임자 외에도 노조위원장, 지부장 등이 현장에 참석해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EHS 골든룰 숙지 및 준수 ▲전 구성원에게 EHS 정보 전달 및 관련 의견 경청 등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 김인욱 BG장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김인욱 BG장은 "임직원들의 EHS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EHS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해야할 사항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면서 "EHS는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임직원 모두가 EHS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자BG는 지난해 EHS 사고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 10대 항목을 기반으로 'EHS 골든룰'을 제정한 바 있다. EHS 골든룰은 과거 10년 간의 EHS 사고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이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우선순위화 해 만들었다.

    ▲ 모든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모든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目录

意向客户 登录

若您作为意向客户登录,可便捷下载产品信息及研讨会(线上会议)等特别的讯息。​

  • 继续查看
  • 意向客户 登录

同意接收广告讯息​

针对斗山电子提供的产品信息/研讨会等多样化讯息,可以通过邮件接收​

※ 若您希望撤销同意收信,请点击收信邮件下方的'拒绝收信'撤回申请。​

回到顶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