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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두산사장, 전자소재사업 역량집중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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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4
  • 두산그룹이 독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업체인 노바엘이디 인수를 통해 전자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이상훈 두산그룹 재무담당 사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3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바엘이디 인수와 관련 ""관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두산은 전자소재를 중심으로 한 전자사업 부문에 대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쌓아왔다""면서 ""전자사업은 그룹의 또 다른 주력인 중장비 및 중공업 사업과 (업황) 사이클이 달라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사업이기에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노바엘이디 인수전에 뛰어든 제일모직에 대해서는 ""삼성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자유경쟁시대기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분야에 투자를 검토하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올해 두산그룹의 중국사업에 대해서는 ""중국시장이 지난해 많이 안 좋았는 올해 들어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 올해 중국성과에 기대가 크다""며 ""중국 정부의 정책이 경제 성장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산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링크]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4040100055510002755&cDateYear=2013&cDateMonth=04&cDateDay=04
    출처: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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