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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전자사업 아차사고 사례 공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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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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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고용노동부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두산전사사업, SK에너지 등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차사고는 작업자의 부주의나 현장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뜻한다.
유해화학물질분야에서는 두산전자사업 익산공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가스안전분야 강봉순 씨, 산업재해분야 SK에너지 석유1공장이 역시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산전자사업 익산공장은 작업자 실수로 누출된 폐유기용제를 흡착제로 신속히 방재하고, 이후 관련 밸브를 자동인식밸브로 바꾸고 공정의 위험성을 전면 재평가해 유사사고를 원천 차단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218000014&md=20141218070615_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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