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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그룹, 세계 200곳서 `봉사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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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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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미주, 유럽, 중국, 중동 등 세계 16개국에서 근무 중인 두산 임직원 1만여명이 사업장 인근 200여곳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국내에서는 아동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노인시설 방문 봉사, 헌혈, 도로 보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했다.
박 회장은 "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가 단순한 봉사의 의미를 넘어 전 세계 두산 가족이 한뜻으로 뭉쳐 실천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세계 각지에서 오늘 하는 활동들이 이웃들의 마음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진정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두산 전자BG 7개 사업장에서 약 500여 명이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행사를 진행했다.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근무 중인 두산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자BG는 총 7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수지기술원 임직원들은 'Eco & Health Happy Friends'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에코백 제작, 쉼터 평상 제작 등 개선활동을 진행하였다. 연강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꿈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텃밭 을 가꾸고 평상 등을 제작 하였다. 증평, 김천, 익산공장에서는 공단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하였으며, 중국의 창수 제조법인에서는 지역 보육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CFL 룩셈부르크에서는 9월 14일 부터 2주 동안 Food Donation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DDCS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록 날이 더워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91402109932808011
*전자BG 기사내용 : 두산 內 사이트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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