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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참고자료] `로봇이 사과 따고, 사진도 찍고, 바람으로 수소를 만든다’ 두산이 그려낸 미래 선보여
    • - 두산, `CES 2020’에서 깨끗한 환경, 편리하고 안전한 삶…두산과 함께하는 Delightful Life 선보여
      - 수소 충전과 발전, 전기차 충전, 스마트팜 운영까지 가능한 트라이젠 전시
      - 로봇, 드론, 무인화/자동화 건설, 물류 기기 등 인간에게 편리한 첨단 미래기술 소개
    • 2022.01.06
  • [보도참고자료] `로봇이 사과 따고, 사진도 찍고, 바람으로 수소를 만든다’ 두산이 그려낸 미래 선보여
    [보도참고자료] `로봇이 사과 따고, 사진도 찍고, 바람으로 수소를 만든다’ 두산이 그려낸 미래 선보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해, 사람들의 삶을 `Delightful Life(유쾌한 일상)’로 만들어줄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이 차린 `CES 2022’ 전시관에서는, 두산이 추구하는 미래상을 확인할 수 있다.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보다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수소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 둘째는 `우리의 삶을 보다 이롭게 만들기 위한’ 자동화·무인 장비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더욱 Delightful하게 만들어 나간다는 게 이번 전시회의 테마이다.

    수소 충전과 발전, 전기차 충전, 스마트팜 운영까지 가능한 트라이젠(Tri-Gen).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 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 드론, 무인화/자동화 건설, 물류 기기 등 인간에게 편리한 첨단 미래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두산의 기술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번 `CES 2022’에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이 참가한다. 두산은 2020년 첫 참가 때 자리했던 사우스홀을 떠나 이번에는 웨스트홀에 45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웨스트홀은 자동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전시장이다.

    두산 관계자는 “올해는 두산이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두산의 기술과 제품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면서 “이를 통해 두산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링크]
    ■ 두산 CES 2022 메인 영상(Delightful Life): https://youtu.be/_SR98Nx_Oh0
    ■ 전시회 현장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AcX6lYkp8A&t=3s


     


     

    [㈜두산 전자BG의 PFC(Patterned Flat Cable)] 두산 PFC (Patterned Flat Cable)는 와이어 케이블과 플렉시블 전자회로기판 (PCB, Printed Circuit Board)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 케이블로, xEV* 배터리 시스템 및 백본 신호 케이블, 도어, 루프, 시트 등에 적용이 되고 있다. (*xEV: 전기 동력 자동차(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 등)에 대한 총칭) 두산 PFC는 세계 최초의 `Roll to Roll’ 제조 공정을 통해 차량 길이(최대 3,000㎜) 플랫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PFC의 길이 솔루션은 길어진 배터리의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주게 되고 길어진 배터리는 전기차 장거리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두산 전자BG의 PFC(Patterned Flat Cable)] 두산 PFC (Patterned Flat Cable)는 와이어 케이블과 플렉시블 전자회로기판 (PCB, Printed Circuit Board)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 케이블로, xEV* 배터리 시스템 및 백본 신호 케이블, 도어, 루프, 시트 등에 적용이 되고 있다. (*xEV: 전기 동력 자동차(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 등)에 대한 총칭) 두산 PFC는 세계 최초의 `Roll to Roll’ 제조 공정을 통해 차량 길이(최대 3,000㎜) 플랫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PFC의 길이 솔루션은 길어진 배터리의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 주게 되고 길어진 배터리는 전기차 장거리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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