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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1987
설립과 발전
1974년 2월 한국오크공업을 설립하여 동박적층판 (CCL) 국산화 및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였습니다. 1986년 1월 한국오크공업에서 두산전자로 상호명을 변경하여 그 장을 열었습니다.자세히 보기 -
1988 ~ 1998
(주)두산 전자
규모 확장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1988년 이래 증평, 익산, 김천으로 사업장을 확장하였습니다. 규모 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
2003 ~ 2018
CCL 핵심 사업
중심의 확장실질적인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FCCL, 반도체용 패키지 재료, 광학소재에 이르기까지 고부가 제품까지 섭렵하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
2018 ~ 현재
신규 사업 확장
전자 소재/공정 기반의 기술력과 글로벌 산업군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프라/에너지/자동차 분야에서의 전자 소재뿐만 아니라 부품과 모듈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