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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장 증설로 성장동력 확보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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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자 창수공장은 중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대만 화웨이가 운영하던 중국 창수법인을 인수한 뒤 설비 증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휴대폰, 태블릿 PC, LED(발광다이오드)TV 등 전자제품의 부품으로 널리 쓰이는 동박적층판을 삼성, LG, 애플, 샤프 등 세계적 전자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CCL시장은 2016년까지 68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전자는 창수공장 준공을 계기로 지난해 949억원 이었던 중국 매출을 2016년에는 5400억원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1150651
출처: 한국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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