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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하반기 전자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 2013.08.22
  • 대신증권은 22일 두산에 대해 스마트폰 신제품의 출시가 예상되는 하반기 전자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9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용식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자사업부의 2분기 실적부진은 중요 스마트 폰 출시 시기가 하반기로 이연되며 발생했다""며 ""방향성은 3분기보다 4분기의 실적이 더욱 개선되는 양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매출 증대 더불어 개선되는 수익성 고려시 영업이익의 질적 부분도 성장할 것""이라며 매출액 1876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보다 10.0%, 37%.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2287446
    출처: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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